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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노마드 수익

[24. 10] 디지털 노마드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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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마드 수익
디지털 노마드 수익

안녕하세요 미국 주식에서 살아남기 '미주살'입니다.

드디어 수익이 나기 시작한 지 3개월 차네요.

기대 한만큼 수익이 나진 않았는데요.

사실 제가 댓글 활동을 하거나 조회수를 늘리기 위해 뭔갈 하고 있지도 않고

전체적인 블로그에 챗 지피티를 접목시키려고 노력 중이라 아직 시간을 많이 쓰진 않는 것 같아요.

오히려 놀면서 하는 중이라 이 정도 수익이 나는 것에 감사해야 할 것 같네요.

 

글 쓰는 것만으로 돈 번다니 전 충분히 만족합니다.

미래엔 더 벌테니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제 좀 블테기가 오는 것 같은데 이게 잘 지나가야 할 것 같네요.

무슨 시작한지 4개월 만에 볼테기냐 싶지만 꽤나 힘든 작업인 것 같긴 합니다.

일상생활을 살면서 블로그 5개를 운영하는 게 생각보다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이 드는 상황이긴 하네요.

11.7일부터 챌린지도 있던데 이걸 참여 해야 할 텐데 시간이 될까 싶습니다.

 

이번에도 네이버 티스토리 순으로 소개해드릴게요.

네이버 밴드도 시작하긴 했는데 이건 정말 몇년 걸릴 것 같네요.

밴드 키운 뒤 카페로 이동하는 식으로 운영하려고 했는데 생각을 좀 바꿔야 되나 싶습니다.

 

목차

  • 네이버 블로그(일상, 맛집, 여행) 수익
  • 네이버 블로그(스포츠, 게임) 수익
  • 티스토리 블로그(경제, 책) 수익
  • 티스토리 블로그(영화) 수익
  • 티스토리 블로그(음악) 수익

네이버 블로그(일상, 맛집, 여행) 수익

 

 

디지털 노마드 수익
디지털 노마드 수익

전보다 많이 줄었습니다.

이유는 조회수가 안나오기도 하고 약간 저품질에 걸린 것 같기도 하네요.

제가 좀 귀찮아서 대충 쓰다보니 점점 추천에도 안 올라가고 노출도 덜 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약간 엔진이 좀 바뀌었나봐요.

별 상관은 없습니다.

일기 느낌으로 써가고 있기에 별 타격은 없는데 그래도 좀 더 정보성 글을 이젠 쓰려고 노력해야겠네요.

아무래도 사람들이 아무것도 아닌 저의 일기를 즐겨서 보긴 한계가 있으니까요.

 

아직까진 그래도 가장 수익이 많이 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몇 년 하게 되면 가장 수익이 적은 블로그가 되겠죠.

조회수도 평균 500 이상이던 과거랑 다르게 지금은 200에서 300을 돌고 있습니다.

제가 좀 더 성의 있게 쓸 필요성도 있어 보이네요.

 

사실 이 블로그가 글 쓰기 가장 어렵습니다.

재밌게 써야 하기도 하고 정해진 게 없으니 쉽지 않아요.

아무래도 일상은 다양하기 어렵기 때문에 계속해서 소스를 생각해내야 하는데 그게 복잡한 것 같습니다.

프로 유튜버나 블로거, 인플루언서 분들 정말 대단합니다.

 

제 체질 상 이건 완전 직업으론 불가능할 것 같네요.

네이버 블로그(스포츠, 게임) 수익

디지털 노마드 수익
디지털 노마드 수익

점점 수익이 나기 시작합니다.

고작 4000원 가지고 수익이라고 하긴 뭐 하지만 솔직히 게임 블로그는 키워드 잡기 쉬운 것 같아요.

근데 그 키워드를 가지고 쓰기 귀찮아서 안 쓰고 있는데

원래 100명씩 들어오던 블로그였는데 오늘 기준으로 500명씩 들어오고 있습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키워드가 터져서 그런데요.

키워드의 중요성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원랜 제가 쓰고 싶고 편한 것만 쓰고 있었는데 이 블로그는 협찬도 받기 힘든 주제이다 보니까 정말 키워드로만 수익을 벌어봐야겠어요.

그러다가 블로그가 커지면 원고료를 받고 쓰는 일도 생기겠죠.

일단 힘내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경제, 책) 수익

디지털 노마드 수익
디지털 노마드 수익

이 블로그는 아직 수익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요즘 지피티를 많이 사용해서 그런 건지,,

alt태그도 달았고 또 방문자도 30명 이상 나오고 있어서 충분히 될만한 것 같은데 말이죠.

 

맞춤법 검사도 다 하고 했는데 안 나오는 건 아직 분량이 부족한 것 같기도 합니다.

근데 영화 블로그는 바로 승인되더니 왜 이건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그 당시 영화 블로그보다 훨씬 큰 블로그인 상태라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영화 블로그에 비해서 정보도 많기 때문에 괜찮을 텐데 뭔가 아직 잘 이해를 못 하고 있나 봐요 제가.

이래서 2차 도메인 쓰는 건가 싶지만 2차 도메인 유지 비용 만원을 굳이 쓰고 싶진 않기에 그냥 천천히 수익 받도록 하겠습니다.

수익이 나기 시작하면 다른 블로그 다니면서 댓글 달 생각인데 시간 낭비 안 하고 좋네요.

댓글 작업까지 하면 피곤하긴 할 것 같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진 모르겠는데 점점 노하우가 생기겠죠.

티스토리 블로그(영화) 수익

디지털 노마드 수익
디지털 노마드 수익

 

10월 달에 0.78 달러 벌었네요.

음.. 한국 돈 1000원 정도인데.. 솔직히 든 시간에 비해서 많이 벌진 못했습니다.

근데 티스토리로는 활동적으로 활동을 하진 않다 보니 위안이 되네요.

활동을 막 하는데도 이 정도 수익이면 정말 마음 아플 것 같은데 말이죠.

 

일단 방문자 수를 늘리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방문자 수가 정말 중요한 것 같거든요.

지금 30명이라고 가정하면 솔직히 20배는 늘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익도 20배 늘어날진 모르겠지만 말이죠 하하.

 

이 블로그는 사실 수익보다는 영화 스토리 크리에이터를 노리고 있기 때문에 그 인증만 붙는다면 바랄 바도 없습니다.

빨리 구독자 채워서 스토리 크리에이터를 3년 안에 받았으면 좋겠네요.

안 보던 영화를 보면서 교양도 쌓고 돈도 벌고 일단 그런 점은 좋은 것 같습니다.

추억의 영화들도 보면서 까먹었던 내용을 하나하나 되짚어가고 어릴 때 시선에서 봤던 모습이랑 지금의 모습이 확연히 다르니

그런 것을 비교하는 것도 재밌던 것 같아요.

티스토리 블로그(음악) 수익

이 블로그 역시 아직 수익화가 안되었습니다.

완벽하게 챗 지피티에 의존하는 블로그이기에 덜 억울하기도 하고 이미 예상하고 있던 바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요즘 슬슬 조회수랑 방문자가 늘어서 기대했는데 역시는 역시였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정성이 덜 들어가기도 하고 가사가 들어가다 보니 중복되는 내용이 많습니다.

또 시청자들의 니즈를 충족하나?라고 생각했을 때 '전혀 아니다'란 답이 나와요.

굳이 음악 정보를 멜론이나 뮤직 앱에서 보면 되는 것이지 왜 제 블로그에 오겠습니까..

약간 노선을 틀어야 할 때가 왔나? 싶은 마음이 듭니다.

 

아무래도 전공이 이쪽이기에 좀 전문성 있는 내용을 다루어야 할까 싶지만

그러기엔 또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 같아 고민이 되네요.

잘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24년 10월 총수익 12,558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미주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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